대보름 맞이 농산물 원산지 및 GMO 특별단속 실시
2. 6부터 2. 12까지, 오곡밥,나물 및 부럼깨기 사용 농산물 대상 집중단속
기사입력 2006.02.0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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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울진출장소(소장 김명길)는 대보름을 맞이하여 오곡밥, 나물과 부럼 깨기에 많이 사용되는 품목에 대한 수입농산물의 국산둔갑판매 행위를 집중 단속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점 단속 품목은 오곡밥과 나물에 사용되는 곡류 및 두류와 채소류이며, 대보름에 부럼 깨기에 많이 이용되는 잣, 호두, 밤, 은행, 대추는 수입산이 많이 유통되는 품목이므로 성수기를 맞이하여 수입산을 국산으로 둔갑 또는 위장 판매하는 것에 대하여 집중 단속 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에서는 한농 등 생산자단체 명예감시원이 합동단속에 참여하게 되며, 특별사법경찰관 등 가용인력을 총동원하여 단속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는 3월 밥쌀용 수입산 쌀 시판을 앞두고 수입산 쌀의 원산지 허위표시등 부정유통 행위가 극심해질 것으로 판단하고 이에 대한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연중 단속할 방침이다.
한편, 농관원에서는 소비자들에게 원산지 와 GMO표시에 대한 홍보를 강화 하는 한편 농산물 부정유통을 발견할 경우『1588-8112』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편집부기자실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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