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친환경농업육성사업 확정
-
지난해 친환경농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이 후 전국 최고의 친환경농업 메카로 성장하고 있는 울진군의 2006년도 친환경농업육성사업비가 총24개사업에 150억원으로 확정되었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지금까지 소규모, 분산적으로 추진한 친환경농업을 광역화, 집단화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친환경농업육성을 위하여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100억원 규모의 광역친환경농업단지조성사업 , 특색있는 지역특화작목 육성개발을 위한 30억규모의 로하스친환경농업지구조성, 14억원을 지원하는 벼 특수농법 단지 조성사업 등 친환경농산물 생산 및 기반조성분야에 144억원의 예산을, 허브식물소득자원화 시험재배, 친환경 기능성(게르마늄)쌀 생산 시범사업 등 시험,연구개발사업에 6억원의 예산을 투자하는 등 총 24개사업에 150억원의 예산을 투자키로 하고 3월중 최종 확정키로 하였다
울진군 관계자에 따르면 울진군은 2005년까지 친환경농업기반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 결과 총식부면적(5,609ha)대비 18%인 1,012ha를 친환경농산물로 인증 받았고, 특히 전국 대부분 친환경농산물인증 농산물의 50%이상이 저농약 수준에 있는 것에 비하면 울진군은 98% 이상을 무농약 이상 친환경농산물로 인증받아 타 지방자치단체에 비해 친환경농산물의 경쟁력은 월등한 편이다.하지만 아직 국제친환경농산물인증 기준인 유기재배 면적은 10%인 105ha에 불과한 까닭에 2006년부터는 친환경유기농산물 생산과 체험형 생태관광농업을 중점 육성하여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소비자 중심의 맞춤형 유기농산물생산과 친환경농산물 유통활성화를 위하여 2004년부터 전국최초로 시행한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을 쌀로 한정하여 공급하던 것을 점차 부식까지 확대 공급하는 등 농산물 판로 개척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금년도 농림부가 역점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역친환경농업단지조성사업으로 경축순환자원화센터건립, 친환경농자재생산시설 및 장비구입, 생태테마마을 조성, 교육장 및 유통시설 등 유기농산물 생산기반조성에 중점 지원할 계획이며, 지역특화작목개발 육성을 위하여 추진하는 로하스울진지구조성사업으로는 지역색을 살릴 수 있는 토종 다래단지조성, 유기축산업육성 등 타 지역과 차별화 할 수 있는 특화작목 육성을 목표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울진군은 향 후 사업계획수립·시행·평가 등 모든 정책과정에서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농업인을 위한 소비자 중심의 친환경농업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