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해·울진향교 춘기 석전제 봉행
기사입력 2006.03.0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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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향교(전교 남병식. 기성면)와 울진향교(전교 장형구. 북면)는 3월9일 지역 유림과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교 내 대성전에서 춘기 석전제를 봉행했다.
석전제 봉행 제관은 평해향교 초헌관에 이병달(온정면), 아헌관 안용순(기성면), 종헌관 송계화(온정면)유학이, 울진향교는 초헌관 권오성 울진 부군수, 아헌관 전종술(죽변면), 종헌관 천추영 울진원자력본부장 등이 제례를 받들었다.
석전제(釋奠祭)는 공자를 중심으로 그의 제자들과 대 유학자들을 제사지내는 의식으로 음력 2월과 8월의 첫째 정일(丁日)에 봉행된다./이명동기자
[이명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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