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공천휴유증 미리 대비해야”

기사입력 2006.03.1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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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공천휴유증 미리 대비해야”
경북울진 “한나라당 공천 탈락하면 운신폭 좁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한나라당 공천신청자 들에대한 각서 제출 파장과 관련해 이미 경북 울진에서는 예견된 일로 이에 대비해 아예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하지 않은 한나라당 소속 현직기초의원이 상당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당론(?)을 거부하면서까지 방폐장을 부결시킨 일부 울진군의 한나라당 소속 현직 기초의원 상당수가 지난번 한나라당 공천 신청 때 공천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들은 공천신청을 하면, 공천신청을 할 때 ‘당의 방침에 따른다’는 각서를 제출하는데 이 각서로 인해 경선에서 자신이 배제되면 운신의 폭이 줄어 들것을 미리 예견하고 현직 기초의원들은 무소속으로 라도 출마를 하려고 아예 공천신청을 하지 않았고.
 
최근에는 한나라당의 공천 결과 발표를 지켜보면서 자신들의 지지세력과 함께 탈당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진에서는 실제로 한나라당 소속 현직기초의원 김모, 전모, 주모, 황모 의원 등 4명의 현직기초의원이 이번에 공천신청을 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오는 19일 후보자 등록과 때를 같이해 한나라당 탈당이 줄을 이을 것 으로 점쳐지고 있다.
 
2006/03/16 [07:20]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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