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20분께 울진군 서면 왕피리 산1번지(국유림)에서 원인 모를 산불이 발생, 오전 8시20분경 큰 불길이 잡혔다. 피해는 울진군 추산 임야 3㏊정도다.
현재 현장은 잔불정리 작업중으로 개인진화장비 700정을 휴대한 진화대원 870명과 소방차 5대가 현장에 투입돼 있다.
불이나자 진화에 나선 울진군과 소방당국은 이른 아침부터 헬기 8대를 동원 진화작업을 벌였다. 아직까지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관계당국에서는 원인을 조사 중이다.
기상대에 따르면 울진군 지역은 25일 오후7시를 기해 남서~서, 초속 12~16m/의 강풍주의보가 발효되었다가 26일 오전 7시50분을 기해 해제됐다.
한편 26일 현재 건조주의보가 대구를 비롯 경북, 부산, 울산, 경남지방까지 발효되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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