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고기연구센터 송어 치어 무상지원
기사입력 2006.03.2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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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기연구센터 송어 치어 무상지원 28일-내달7일까지 자체 생산한 우량 송어 치어 31만마리 
▲ 울진 근남 왕피천에 있는 경상북도 수산자원개발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 전경
경상북도 수산자원개발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소장 한종대)는 도내 양어가 41개소에 3월28일부터 4월7일까지 자체 생산한 우량 송어 치어 31만마리를 무상으로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송어는 내수면어종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어종으로 1~2년 정도만 기르면 상품가치가 있어 실질적인 어업인들의 소득원이 될 수 있다.
관계자는 “안전한 수산물의 생산과 공급을 위해 치어 생산과정 전반에 걸쳐 철저한 의약품 사용 검증을 거친 치어로서 향후 먹거리로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센터는 지난해 10월 말라카이트 그린 검출 보도 파동이후 계속되는 민물고기 소비량 격감과 가격하락 등으로 양어가들이 종묘입식을 기피하는 등 양식업계의 어려움을 덜어 주기 위하여 이와 같은 대책을 마련, 4천만원정도의 자체 세입감소에도 관내 양어가들에게 도움을 주어 양식업을 활성화한다.
또한 연구센터는 앞으로 각 시·군 담당자와 양어가들에게 말라카이트 그린의 대체약품과 송어 양어기술 지도를 수시 병행 실시하여 안전한 수산물 생산 공급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브레이크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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