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온천, 이미지 변신 시도
박물관·전지훈련장 건립 추진
기사입력 2006.04.0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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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다소 침체 분위기에 빠져 있던 지역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백암온천이 체류형 관광지로의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울진군은 이를 위해 온정면 소태리에 19억원을 투자하여 전시관, 야외조각과 분수공원, 주차장 등을 갖춘 백암세계사 박물관 건립을 2007년 7월 개장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고, 다목적 운동장과 축구장, 테니스장, 체력 단련장 등의 시설을 겸비한 6만9천평의 스포츠 전지훈련장도 25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현재 설계 용역 중에 있다.
울진군의 행정·재정적 지원에 맞추어 백암온천협회(회장 황지성)와 주민들도 군단위의 각종 행사시에 온천 목욕료와 향암미술관 관람료를 50퍼센트 할인하기로 결정했다.
목욕료와 관람료는 오는 4월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울진대게축제를 시작으로 송이축제, 백암온천축제, 제1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기간 동안 할인된다.
/이명동기자(uljin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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