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효자․열녀각 보수 착수
- 9개소 보수정비에 1억원 투자
기사입력 2006.04.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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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효자각(18개)과 열녀각(4개) 22개소 중 노후상태가 심각해 붕괴우려가 있는 9개소에 대한 전면 보수 작업이 실시된다.
1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이달 20일경부터 착수되는 보수작업은 기성면 정명리 안응준, 영양남씨 효열각 등 4개소와 울진읍 고성리 장서린 효자각 등이다.
군담당자는 2004년도에 1차적으로 정비한 평해 월송과 북면 부구지역 외 대다수의 효자각과 열녀각의 훼손상태가 심각해 추가 보수 정비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올해부터 연차적으로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효자․열녀각을 말끔히 정비해 효와 경로사상 함양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효 사상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볼거리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석칠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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