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중학교 ‘인조 잔디 운동장 조성’ 확정
- 지난 18일 결정, 9월중 준공 예정
기사입력 2006.04.28 18:09
-
울진중학교(교장 박지구)가 지난 18일에 정부가 발표한 ‘학교 잔디운동장 조성 5개년 계획’에 의한 1차 사업연도인 83개 학교에 포함․확정됐다.
인조 잔디 운동장은 4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며, 우리군이 부담해야 할 부분은 사업비의 30%인 1억 2천만원이고 나머지는 국비로 지원된다.
운동장이 완공되면 학교장의 재량에 의해 학생들의 수업에 방해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역주민들에게도 개방될 예정이며, 오는 9월에 준공할 목표로 관계기관 간 협의가 진행 중에 있다.
이번에 식재될 인조잔디는 폴리에틸렌 재질의 천연 잔디 형태로서, 기존의 제품과는 달리 넘어져도 화상의 위험이 없고, 인체에도 무해한 것으로 정부는 발표했다.
경북도내에서는 울진중, 안동중, 풍기중학교와 포항제철동초등, 비산초등, 사동초등학교, 안동고등학교 등 8개교가 선정됐다.
교육인적자원부(부총리 김진표)와 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가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학교 인조 잔디 운동장 조성사업은, 2010년까지 1,772억원을 들여 전국 443개 초․중․고교에 인조 잔디 운동장을 조성한다.
[김석칠기자 uljin@uljinnews.com]
<저작권자ⓒ울진뉴스 빠른뉴스! & www.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