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사칭 소화기 강매·수리 주의해야
기사입력 2006.05.10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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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서장 곽두학)는 최근 소방공사 직원을 사칭하여 소화기를 강매하는 불법행위가 성행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와 소방공사 등의 정부 산하 기관을 사칭하는 이들은 공무원과 유사한 복장을 착용하고, 점검을 빌미삼아 소규모 업소를 방문하여 소화기를 판매하거나 이상이 없는 소화기의 수리 또는 소화기 약제 보충을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울진소방서는 “소방서에서는 소화기 판매나 약제 교체를 하지 않는다”며 공무원을 사칭하는 이들의 방문이 있을 시는 가까운 소방서나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명동기자(uljin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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