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1호기 계획예방정비 중 안전주입 발생
기사입력 2006.05.10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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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예방정비중인 울진원자력발전소 1호기가 5월7일 기동을 위한 원자로냉각재 가열중(압력:25bar.g, 온도:170℃)에 증기발생기 3대중 1대에서 압력 전송기 신호편차(ΔP 7bar)가 발생하여 21시44분 안전주입이 발생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울진원전 1호기의 안전주입 발생 당시 원자로는 정지상태였으며, 안전 주입 신호 발생에 따른 모든 설비는 정상적으로 동작되었다고 밝혔다.
원자력발전소 안전설비중의 하나인 안전주입계통(비상노심냉각계통)은 냉각재의 상실 사고 등 비정상적인 상황이 발생할 때 원자로의 냉각재 계통 배관을 식히는 붕산수를주입하는 장치로서, 방사성 물질의 방출을 방지하거나 억제해 주게 된다.
울진원자력발전소 1호기는 연료교체 및 각종 기기의 정비와 설비 개선을 위해 지난 4월4일 10시 발전을 중단하고 37일간의 일정으로 제14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한 바 있다.
/이명동기자(uljin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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