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플라워와 기상사진의 만남
-5월 9일부터 12일까지 청소년수련관 160여점 전시
기사입력 2006.05.1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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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플라워와 기상사진전 전시가 청소년수련관에서 이달 9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백여점의 아트플라워에서는 그 정성을 미뤄 헤아릴 수 있고, 60여점의 기상사진은 우리가 흔히 볼 수 없는 다양하고 신기한 구름사진의 모습을 접할 수 있다.
죽변 아트플라워 이명옥씨는 “(전시된 작품이)혼자 힘으로 한 달간 하루 1~2시간씩 꾸준히 준비해온 정성의 결과물”이라며 “이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문화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싶다”는 포부를 나타냈다.
한편 울진기상대 관계자는 “전시된 사진들이 공모전에 입상한 작품들”이라며 “기상사진전은 기상에 대한 흥미와 관심, 기상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석칠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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