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자 도의원 예비후보 공식 사퇴
기사입력 2006.05.13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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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지방선거 도의원 제1선거구 김정자(60세) 예비 후보가 오늘(5월12일) 공식적으로 사퇴했다.
김정자 현 도의원은 “지역을 이끌어갈 선출직을 뽑는 선거에서 합리적인 정책과 실현가능한 비전을 제시하는 후보가 선택받을 수 있는 새로운 정치문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절감했다”고 사퇴 심경을 밝혔다.
이어 “지역에서 여성정치 지망생들이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만들어 보이지 못하고 물러남으로써 지역의 후배 여성 정치 지망생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후보자는 “그동안 성원과 격려를 보내준 군민들의 고마움을 깊이 간직할 것이며,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백의종군하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자 도의원이 사퇴함으로써 울진군 제1선거구 도의원 예비 후보자는 열린 우리당 이성우씨, 한나라당 주동근씨, 임원식씨, 전찬걸씨 등 4명으로 줄어들었다.
/이명동기자(uljin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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