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전복치패 10만 마리 방류
-지난 12일 주요어장 3곳에서 일제히 실시
기사입력 2006.05.1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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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어자원 보호와 어민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 12일 울진읍 현내 어촌계를 비롯한 관내 주요어장 3곳에 전복치패 10만 마리를 방류했다.바다 목장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군은, 올초 특화 어종으로 정한 강도다리 2만5천 마리의 방류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넙치, 전복, 조피볼락, 실뱀장어, 쏘가리 등 총 6종 122만 마리를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원을 적극개발하고 급격히 감소한 ‘어자원 살리기’에 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함과 동시에, 내수면 자원증식도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
군관계자는 이와는 별도로 수산자원 서식 환경개선을 위해 해중림 조성, 어구실명제 실시, 대게잡이 자율금지기간 운영 등을 통해 어민들의 자발적인 어자원 관리를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석칠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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