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울진미술협회 정기전 팡파르
-5월 19일부터 26일까지 청소년수련관 전시실에서
기사입력 2006.05.2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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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네 번째인 울진미협 정기전은 5월 19일부터 26일까지 청소년수련관 전시실에서 열리며, 이번 전시회에는 서양화, 한국화, 서예, 공예, 조소 등의 분야에서 40여 작품이 선보인다.
홍경표 울진미협 지부장은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듯, 변방인 울진에서 보편성을 추구하면 이것 역시 세계화로 갈 수 있다”면서 “우리고장을 아름답게 표현하기 위한 작가들의 부단한 노력에 행정의 보다 많은 관심과 지원이 있다면 참다운 울진이 되는데 한걸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도 “무엇하나라도 (미술에 대해) 배워가고 싶다”며 “작품들에 내재된 아름다운 마음을 받아 갔으면 좋겠다”고 전시회의 의미를 더했다.
지난 2003년 11월 12일에 (사)한국미술협회 울진지부로 공식 인준 받은 울진미협은, 현재 23명의 회원이 가입돼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는 18명의 회원이 출품했다. 또한 성류문화제 미술전시회와 ‘송(song)울진전’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김석칠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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