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자재 농산물 안전성 조사 강화
급식 농산물 안전성 조사 후 부적합품은 납품되지 못하도록 차단
기사입력 2006.06.1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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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울진출장소(소장 김명길)는 학교에 납품계약을 체결한 업체(농협 등)가 납품하는 급식용 농산물에 대해서 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불시에 시료를 수거하여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급식용으로 납품되는 오이, 풋고추, 대파, 호박, 깻잎, 콩나물 등 안전성이 우려되는 품목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며, 농약이 허용기준 이상 초과검출 된 품목은 추가납품이 되지 못하도록 신속한 조치 요청과 아울러 생산포장은 역 추적 조사를 실시하여 폐기 또는 출하차단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식자재 농산물의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출하된 농산물조사 외에도 급식업체와 계약한 생산농가가 요청 시 생산단계 안전성조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농관원 울진출장소는 6월 중 학교 급식용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6월~9월에는 여름철 농약사용이 우려되는 콩나물(숙주나물)을 일제조사를 실시하는 등 특정시기․취약품목에 대하여 불시․집중적인 조사를 실시하여 소비자들의 식탁에 안전한 농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성관리를 하겠다고 밝혔다.
[편집부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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