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울진'을 발행하면서

기사입력 2006.06.2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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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

천혜의 자연에 안긴 아름다운 이 땅, 우리 울진의 산하(山河)에도 푸름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울진을 사랑하고 아끼는 울진군민, 그리고 출향인 여러분!


무려 2년여의 긴 산고(産苦) 끝에 드디어 종합 시사지 『월간 울진』을 창간하게 되었습니다.


『월간 울진』은 그동안 인터넷을 통해 「진실은 진실로」·「거짓은 거짓으로」·「울진을 투명하게」·「빠른 뉴스 전달」이라는 사훈(社訓) 아래, 군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새로운 소식들을 언제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해 왔습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구절처럼 『월간 울진』의 시작은 부족할지라도 점차적으로 울진의 밝은 미래를 제시하는 바른 언론, 그 중추적인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어두운 곳은 불을 밝히고, 소외된 곳은 따듯한 온정을 나누며, 선(善)이 악(惡)을 이기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도록 『월간 울진』은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월간 울진』은 울진 지역 최초로 탄생하는 종합 시사지인 만큼 각계각층의 다양한 소리들을 귀담아 듣고, 일일이 발로 뛰어 현장의 리얼한 현상들을 역동적으로 담아내겠습니다.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한 것을 지키고, 숨겨진 지역사회의 역사까지 빠짐없이 기록하는 사명감으로 책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지금의 계절을 인생에 비유한다면 사춘기를 지나 청소년기로 가는 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생명이 약동하는 대지에 맑고 푸른 목소리로 힘차게 칠해나갈 것입니다. 

끝으로 『월간 울진』이 발행되기까지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협조를 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지도 편달과 격려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 5월

 

 월간울진을 만드는 사람들 올림

[월간울진을 만드는 사람들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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