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월간울진'이 되라!
기사입력 2006.06.2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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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군민들의 정의로운 귀와 펜이 되어 민의를 대변해 줄 시사 월간지 `월간 울진'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저는 지난 3월 7일 부임하여 아직까지 지역 정서를 상세하게 꿰뚫지는 못하고 있지만, 우리 지역은 그 동안 방폐장 유치와 관련한 주민들 사이의 갈등과 지역경기 침체로 인한 어려움 등 어려운 문제점을 많이 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시기에 `월간 울진'이라는 제호의 군 단위 시사 월간지가 창간되는 것은 더욱 뜻 깊은 일이며, 이 뜻 깊은 일로 인해 우리 군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지역정서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급속한 사회발전이 우리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윤택하게 해주었다고는 하나, 한편으로는 공동체의 해체, 가치관의 붕괴 등 여러 가지의 크고 작은 또 다른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 동안 우리지역사회에 만연되어 온 잘못된 제도나 폐습을 일소하여, 도덕과 윤리가 바로 서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데 `월간 울진'이 선구자적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아울러 저를 포함한 울진경찰서 전 직원은 우리지역의 민생 안정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며, 지역주민들의 화합을 위해서도 작은 힘이나마 보탤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오늘의 `월간 울진'이 있기까지 심혈을 기울여 애쓰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건승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현재섭 경찰서장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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