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감성돔?조피볼락 방류
기사입력 2004.10.2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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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감성돔․조피볼락 방류
- 왕돌초 및 울진군 해역, 32만마리 방류-
동해안 수산자원의 보고이자 어업인들의 주 생업터전인 왕돌초 및 울진군 주변해역에 오늘(20일) 참돔 4만, 참가자미 2만, 조피볼락 5만마리를 경북도 수산자원개발연구소에서, 21일(목)에는 울진군에서 감성돔 14만, 조피볼락 7만마리를 방류한다.
최근 들어 해양환경의 변화와 무분별한 남획으로 어업자원이 감소추세에 있어 지속적인 자원회복의 일환으로 치어를 지속적으로 방류함으로서 향후 자연번식율을 감안하면 자원량이 한층 더 증강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왕돌초는 지난 2001년부터 치어를 방류하여 그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중심해역으로서 먹이생물이 풍부하고 주요 회유성 어종들의 산란․서식처로서 동해안의 황금어장이기도하다. 또한 울릉도․독도와 해저 연계선상으로서 수산자원조성에 대한 필요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군관계자는 울진관광형바다목장사업과 연계한 자원조성을 통하여 어업인들의 새로운 소득원을 제공하여 어업인 소득증대기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매년 수산종묘방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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