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다방부지 수년째 관내 최고가, ‘평당 6백 40여만원’
기사입력 2006.07.0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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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1일 발표된 개별공시지가 지목별 대지부문에서 울진읍 읍내리 82-40번지(국제다방 부지)가 평당 6,435,000원으로 수년째 관내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반해 대지 중 최저지가는 서면 왕피리 1218번지로 평당 1,868원으로 나타났다. 최고지가와 최저지가의 가격차는 3,445배가 났다.
밭은 울진읍 읍내리 689-14번지가 평당 392,700원으로 최고가를, 서면 왕피리 산 37번지가 평당 1,092원으로 최저지가를 나타냈다.
논은 울진읍 읍내리 331-13번지가 평당 392,000원을 기록해 최고가를. 서면 왕피리 1262번지가 평당 1,151으로 최저가로 조사됐다.
임야는 울진읍 읍내리 345-5번지가 평당 267,300원으로 최고가를, 기성면 삼산리 686번지가 평당 277원으로 최저가를 기록했다.
이외에 온정면 온정리 968-16번지의 백암온천의 원수(原水) 지역이 평당 92,400,000원으로 나타났다.
금년도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약 5% 상승한 적정가격의 8~90%선이라고 군 담당자는 밝혔다. 작년에는 지가의 현실화 율을 맞추기 위해 상승폭이 컸다면, 올해는 미진한 부분을 반영하다보니 상승률이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개별공시지가의 이의신청은 보상과 관련해서는 상향요구를, 세금부담과 관련해서는 하향요구로 뚜렷하게 대비되어 나타나고 있다. 2004년도에는 150건, 지난해는 260건의 이의신청이 접수됐다.
[김석칠 기자 ksch014@em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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