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4기 김용수 군수 취임-취임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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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4기」제44대 김용수 군수가 취임했다.
7월 3일 오전10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지역민과 축하객 등 천 오백여 명이 참석, 재선 축하와 함께 앞으로 4년간의 군정 방향에 대한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군수는 취임사에서 “재선시켜주신 군민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살맛나는 고장, 매력 있는 울진건설』을 위해 가장 시급한 문제는, 경제 활성화로 경제회생에 군정을 집약할 계획”이라고 민선4기 출범의 첫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군수는 6만 군민의 열망을 한데 모아 ▲모두가 함께 건강하게 잘사는 `로하스 울진' ▲개발과 보존이 조화를 이룬 `친환경 울진'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관광울진' 등 변화 속에 발전을 모색하는 혁신적 사고와 역량을 갖춘 대한민국 제1의 지자체로 발돋움 하는 도약의 발판을 민선4기의 최종목표로 정하고 온 신념을 바칠 것임을 약속했다.
먼저 지역경제 활성화 선결과제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해양연구단지에 수산업과 해양생물·해양생명산업 중심의 환경 친화적 기업유치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지난 6월20일 `울진로하스농업특구' 지정을 계기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친환경농업을 고부가가치화 된 지역성장의 원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지식농업과 벤처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한 환경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 밝혔다.이어 군의 무한한 잠재력인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온천과 연계한 관광휴양단지 조성, 해안레져타운과 골프장 조성 등 관광 상품의 마케팅과 홍보를 활성화해 지역민의 소득증대와 직결되도록 방안들을 빠른 시일 내에 마련·실행해 나아가고 더불어 교육, 고령화, 저출산 등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점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임을 약속했다.
끝으로 김군수는 “군정의 지향점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이며 그 목표를 위해 자신의 모든 역량을 쏟아야 하는 것이 자신의 의무이자 책임''이라며 ``그렇게 하는 것이 다시 한 번 봉사의 길을 열어준 6만 군민들에 대한 도리임을 가슴속에 깊이 묻어 둘 것임을 약속한다''며 ``새로운 각오로 『살맛나는 고장 매력 있는 울진 건설』을 위해 군민 모두의 힘과 마음을 모아 함께 노력하자''고 취임사에 갈음했다.한편 지역출신의 사업가인 권영호 인터불고 회장과 조성래 국회의원(열린우리당, 전국구), 박세환(재향 군인회 부회장) 전 2군사령관 등이 축사를 했다.
또한 우리 군과 자매 결연을 맺은 경희대학교(총장 김병묵) 음악대학의 테너 윤승호 교수와 소프라노 이명순 교수, 매니아 금관 5중주(음대 대학원생으로 구성)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1시간 반 가까이 진행된 취임식은 `울진의 노래' 합창으로 마무리 됐다.
<김용수 군수 취임사 전문>존경하고 사랑하는 위대하신 군민여러분!
지난 5·31 지방선거에서 저를 민선 제4기 울진군수로 선출하여 주시고 영광스러운 취임을 할 수 있도록 성원하여 주신데 대하여 표현할 수 없는 벅찬 감동과 고마움을 느끼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그리고 커다란 과오 없이 무사히 민선 3기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격려와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군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명예로운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보이지 않는 먼 곳에서 응원하여 주신 내 고향 울진의 출향군민 여러분과 동반자적 역할을 다하여 준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
지난 4년 동안, 태어나고 자란 내 고향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여 왔습니다만, 열성적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됨으로써 개인적으로 무한한 영예로움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소명 받은 임기 동안 저를 믿고 뽑아주신 위대한 여러분의 바람에 반드시 보답하겠으며, 군민 여러분의 염원을 가슴속 깊숙이 새겨 군정발전을 위한 길이라면 비록 그 길이 험한 길 일지라도 저는 군수로서 서슴지 않고 헤쳐 나가겠습니다. 더불어 6만 군민의 열망을 한데 모아, 울진을 친환경농업과 천혜의 자연자원이 어우러진 사계절 관광휴양도시로 개발하고 21세기 첨단해양바이오산업 메카로 육성하여 환동해권의 성장과 발전의 중심축에 우뚝 서는 으뜸 자치단체로 변모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하여 그동안 각고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성과와 다양한 비전과 과제를 중점으로, 명확하고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여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타 지역을 선도해 나가겠으며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미래예측 가능한 대응전략을 구현하여『살맛나는 고장 매력 있는 울진』을 건설함으로써, 기필코 군민 모두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여 보다 나은 생활여건을 창조할 것을 약속드리며, 분명한 보람으로 맺은 성과를 6만 군민 여러분께 안겨 드리겠습니다.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저는 이번 선거를 통해 변화를 갈망하는 군민의 여망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신명을 다하여 우리 군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는데 전력을 다하고자 합니다.첫째, 상생의 군정과 선진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치열한 경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울진의 미래는 군민 모두의 하나 된 힘에 달려 있습니다. 지역발전을 한 걸음 더 앞당길 수 있는 군민의 지혜와 역량 결집을 위해 군민화합을 최우선시 하겠으며 정치적, 지역 간, 계층 간, 현안별 갈등해소를 위한, 가칭『울진군민화합협의회』를 구성하여 경제·문화·교육 등 실질적으로 군민에게 다가 가는 행정을 추진하겠으며, 수시로 군정 대토론회 등을 통하여 6만 군민의 의견을 수렴해 가는 상생의 길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군민이 체감하는 새로운 군정 및 행정역량 강화를 위해 혁신마인드 함양과 경쟁력 있는 공무원상을 정립하고 신상필벌의 공직기강 확립과 능력 및 성과 위주의 공정한 인사행정으로 근무의욕을 고취하겠으며, 미래사회 요구에 부응하는 중심적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간부공무원 육성 및 활동을 강화하고, 유연하고 창의적인 공무원 배양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온라인 민원처리 확대로 편리한 선진 전자행정을 구현하는 한편, 수요자 중심의 활짝 열린 군정 실현을 위해 고객만족 모범사례 중점발굴과 공무원 고객서비스 인사고과 반영 등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 추진으로 군청의 문턱을 한 단계 더 낮추겠습니다.
둘째, 꿈과 희망이 넘치는 풍요로운 복지농어촌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성과를 정책화하여 지난 6월 20일 그간의 노력으로 확정된 군 전역의 로하스(LOHAS)농업 특구 지정을 계기로 선택과 집중으로 친환경농업을 고부가가치화 된 지역성장 동력으로서의 지식농업과 벤처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겠으며, 국립 유기농연구소를 유치하여 연구·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광역친환경농업단지와 로하스울진지구 조성, 친환경농산물 유통공사 및 물류센터 건립 등 친환경농업의 고장으로서 브랜드 이미지화와 기반시설을 확고히 구축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 될 엑스포 공원을 상설전시관 등으로 운영하고 주말장터를 개설하는 한편, 친환경농업 관련 국내행사 유치와 국제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울진 브랜드 네임의 정착과 함께 새로운 테마형 관광코스로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유기농 전문음식 개발, 브랜드 농·특산물 유통업체 유치, 상설매장 개설 및 입점 등 전략적인 마케팅을 구현하고, 울진군 연합유통 사업단을 구성하여 생산과 유통 가공의 선진화로 타 지역과 차별화하여 고소득 창출을 조기에 실현토록 노력하겠습니다.
농산물 잔류농약검사 자체분석실 설치 등 친환경농산물인증 확대와 농기계대여은행 운영 지역특화작목 육성·개발, 생산 이력제 및 경영컨설팅 도입으로 우수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신뢰도 제고와 안정적 판로를 선점해 나가겠습니다.
미래를 내다보는 전략적인 수산업 육성을 위해 어장축소와 수산자원 감소의 유일한 해결책인 ‘울진관광형 바다목장 사업’을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으로 전환, 내륙과 연계한 관광형 및 자원관리 복합형으로 추진하고, 향후 새롭고 발전된 모델을 착안, 관내 해안 전 지역으로 확대하여 군민소득 증대를 도모하겠습니다.
수산자원의 안정적 증식과 회복을 위해 바다 숲 조성, 수산종묘 방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으며, 외국인 선원숙소 건립, 죽변권역 어촌종합개발사업을 중앙부처와 협의·추진하여 어업기반시설 확충 및 연안환경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셋째, 더불어 함께 사는 건강한 복지사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사각지대에서 고통 받는 군민이 없도록 소외 계층의 목소리를 항상 귀담아 들으면서 장애인 자활자립 지원센터 설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지원 복지시책 확대 등 사회보장의 울타리를 튼튼히 하고, 여성권익 신장 및 아동을 위해 어린이집 신축 등 영유아 보육시설 확충과 자녀 출산장려금 및 산모·신생아도우미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종합복지회관을 조기에 완공하여 여성교육 및 상담과 주민복지를 위한 편의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겠으며, 보건지소 확대와 진료소 신축, 방문보건사업과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등 질 높은 군민건강 관리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치매, 중풍 노인을 위한 노인전문병동 운영 경로당 건립, 건강기구 설치 등 노인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실시하겠습니다.
외국인 원어민 강사를 채용하여 청소년 외국어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교육환경 약점요인을 극복하기 위한 대도시 유명학원 강사 초빙 특강 및 인터넷 수능 방송을 실시하는 한편, 경북대학교 울진캠퍼스 설치, 대학교 특례입학 수혜범위 단계별 확대, 울진군장학재단 내실 운영 등과 함께 지역명문고 육성으로 반듯한 사람이 중시되는 지역우수인재 발굴에 최선을 다하여 알차고 견실하며 소중한 희망의 씨앗을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건강사회 실현을 위한 생활체육진흥을 위해 울진종합운동장의 조기완공과 더불어 소규모 생활체육공원 및 운동장을 조성하고, 각종 레포츠 및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모두가 한마음 될 수 있는 군민 대화합의 장을 열어 나가겠습니다.넷째, 이용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 균형개발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상대적 낙후지역에 대한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지역발전을 위한 동질의식과 연대감을 조성하고,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에 이르기까지 군민의 바람을 굴절 없이 반영해 나가겠으며,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 될 광역교통망 조기 확충을 위하여 그간의 노력으로 가시화 되고 있는 국도 36호선의 조기 착공으로 국내 최후 오지의 동서를 연결하는 도로망을 확충하고, 울진공항의 경비행기 운행 도입 등 발전된 방안을 강구하여 조기개항 및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GMSP)조성의 성공적 추진으로 해양자원의 종합적인 연구개발 기반과 해양문화 체험·교육기능을 확충하고, 이와 연계한 해양바이오산업 클러스터 구축으로 배후 산업단지를 조성하겠습니다.
다양한 미래 해양생물자원의 자원화 선점 및 해양심층수 산업개발 등『신산업』도입으로 기존 수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환동해권 첨단해양바이오산업 메카로서의 성장 거점지역으로 변모시켜 나가겠습니다.
과학교육체험관 건립 등 교육 및 관광분야의 다양한 컨텐츠 도입을 통한 ‘울진소도읍 육성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겠으며, 재래시장시설 현대화 및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서민 생활안정과 도시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남대천 제방도로 확장개설, 매화-온정간 국지도 69호선 조기 확포장 등 지역 간 도로교통망 및 시설물 확충에도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풍요롭고 살기 좋은 농어촌다운 생활터전 마련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의 민자 투자 유치 여건조성을 위해 울진 브랜드 네임 밸류를 확고히 하고,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 확대로 추가 확보되는 지원금과 지역개발세 재원으로 군민 여러분의 중지를 모아, 미래 생산적인 투자가 되도록 일자리를 만들어 사람들이 모이는 고장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다섯째, 자연과 인간이 함께 어우러지는 환경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오염원 사전차단을 위한 죽변·후포 하수종말처리시설, 울진소각시설 교체 등 체계적이며 미래를 내다보는 환경기초시설을 확충하고, 생활수준향상과 관광개발에 따른 물 수요에 적극 대처하여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을 빠른 시일 내 완료하겠습니다.
수질정화시설 설치, 친수 공간 및 습지·식생대 조성 등 자연형 하천 정화사업 추진으로 살아 숨 쉬는 하천으로 개선, 자연학습장 및 군민 쉼터로 되돌려 놓겠으며, 자연생태계의 보고인 왕피천 내에 자연생태공원을 조성, 생물서식 공간(Bio-tope)을 확충하여 해수욕장 등과 연계한 관광자원화로 관광객과 군민에게 생태관광 및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시기별로 수렵장을 적기에 운영하여 멧돼지 등 유해조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겠으며, 산송이 환경 개선사업 지속적 추진, 숲다운 숲 조성, 울진금강송 등 생태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환경 육성에 노력하겠습니다.
구수곡 자연휴양림과 연계한 산림레져 관광지를 조성하여 체류형 관광기반을 루트화 하고 특색 있는 화단조성, 가로수 정비, 도계 및 군계 이미지 증진사업 추진 등, 어느 한 곳도 빈틈없이 가꾸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로환경 이미지를 관광객들에게 각인시켜 다시 찾고 싶은 울진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여섯째, 품격 높은 향토문화 창달과 관광 진흥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랑스런 문화유산 보전과 군민 자긍심 고취를 위해 공연·전시·교육 등 복합기능 수행을 위한 문화예술회관과 문화원 등을 건립하고, 각종 문화예술 활동 장려와 지원을 확대하여 군민 문화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으며, 국내 최초의 신라시대 비(碑)를 조명하게 될 비석전시관 건립을 위한 봉평신라비 사적공원 조성, 망양정 공원정비 등 유교문화 유산을 체계적으로 정비·보존하여 특색 있는 관광명소로 개발하겠습니다.
새로운 패턴의 전략적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동해연안개발촉진지구 지정으로 개발 및 발전 잠재력 향상과 민간자본 투자절차를 대폭 간소화하여 원남지구 골프장과 후포 등기산공원 조성, 내륙 온천 등과 연계한 해안도로 개설 및 리조트형 해안레져타운 조성 등 지역경제를 주도할 수 있는 권역별 거점 관광단지를 조기에 개발하여 관광객 수요에 맞는 벨트형 관광산업으로 육성하겠습니다.
산악경관과 청정 동해안의 자원을 활용하여 대기업 휴양소와 연수원 유치, 그리고 산림욕장 개설과 관광지 등산로 확대 개발, 체육특기종목 전지훈련장을 조성하겠으며, 해양스포츠 제전 등 각종 사계절 해양레포츠 대회의 정기적인 개최로 전국 제일의 해양레포츠 대회장의 메카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는 중심지로 부각시켜 나가겠습니다.
특히 금년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펼쳐지는 제1회 전국해양스포츠 제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해양스포츠의 요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동참하여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울진대게 및 송이축제, 백암온천 축제 등의 활성화 및 특성화를 위해 『울진 세계 게(crab) 페스티벌』개최 등 품격 높은 프로그램 및 대형 이벤트 도입과 더불어, 동해안 명물의 다양한 상품 및 제품 판매를 위한 특성화된『상설거리』를 조성하고, 주요 요충지에 상징조형물 설치, 대도시민 대상의 전략·공격적인 홍보로 지역축제에서 세계적인 행사로 승화시켜 나가겠습니다.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지방자치의 행정은 외적인 화려함과 지식보다는 내적인 성숙함과 인내와 지혜가 더욱 필요합니다.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항상 군민의 입장에서 되돌아보며 군수의 자리에서 생각하는 사명감과 함께 창의적 노력과 봉사와 희생의 정신으로 땀 흘리는 공직자로 우뚝 설 수 있을 때 6만 군민은 저희들 가까이에 있을 것입니다.존경하는 6만 군민 여러분!
흘러간 물은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고 지나간 시간은 놓아버린 화살과 같아서 잡을 수 없습니다. 되돌아보면 후회와 회한이 있겠지만 이제 뒤돌아보지 맙시다!
과거의 앙금과 갈등을 겸허한 마음으로 말끔히 지워버리고 ‘새로운 희망을 열어가는 활기찬 울진 ’,『살맛나는 고장 매력있는 울진』을 향해 모두 함께 달려갑시다.
군민 모두가 건설적이고 발전적인 정책의 대안자로서 시대적 소명감과 자신감을 가지고 방관자가 아닌 협조자로서 군정발전을 위한 애향심을 더 높여 나갑시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저는 변화의 발걸음을 시작한 민선4기 동안 여러분이 다시 한 번 주신 소명을 한시도 잊지 않고 되새기면서, 결연한 의지를 가지고 새로이 출범되는 제5대 울진군의회와 함께 그동안 쌓아온 모든 역량과 열정을 바쳐 울진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더 올리려 합니다.
울진의 성장은 계속되어야 하기에, 땀의 밑거름으로 소중하게 가꾸어진 텃밭을 더욱 더 기름지게 가꾸어 모두가 꿈꾸는 풍요로운 울진의 꿈을 현실로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울진의 미래를 다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