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친환경농수특산물 주말장터 열어
7. 22일, 개장 첫 회 관광객 등 5,000여명 찾아
기사입력 2006.07.25 14:23
-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지역내 친환경농수특산물의 판매 촉진을 위해 매주 토요일 엑스포공원에서 개설하는 「친환경농수특산물 주말장터」가 개장 첫 회인 지난7월 22일 5,000여명의 관람객과 주민이 몰려드는 성황속에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주말장터에는 울진생토미, 토마토, 복수박, 감자, 취나물, 딸기 등의 친환경농산물과 된장류, 청국장, 양봉꿀, 젓갈류, 미역, 수산물 등이 인기리에 판매되어 판로확보는 물론 최근 태풍과 집중호우로 시름에 잠겨 있던 농어민들에게 오랜만에 환한 웃음을 던져 주었다.


주말장터 첫 개장인 이 날은 개장식, 농산물 수확체험, 노래자랑, 감자 깎기 대회, 수박씨 멀리 뱉기, 천연염색, 새끼꼬기, 은어잡기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이루어져 참가자들은 마치 축제를 즐기는 듯했다.

특히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있었던 감자캐기 수확체험행사가 큰 인기를 끌어 200가족 약 6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울진군의 자매결연 도시인 경기도 고양시와 서울 양천구의 주부 100여명도 행사에 참가하여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는 등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훈훈한 시골 인심이 가득한 장터 분위기로 하루 종일 이어진 이번 주말장터에서 5천원 이상 농수특산물을 구입한 구매자에게는 “관광 할인권”을 제공하여 백암과 덕구온천 목욕료와 성류굴, 향암미술관의 입장료 할인 혜택이 주어졌다.
[편집부 기자 uljin@uljinnews.com]
<저작권자ⓒ울진뉴스 빠른뉴스! & www.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