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8월12일부터 4일간, 근남면 수산리 엑스포공원과 후포면 일원에서
기사입력 2006.08.03 17:09
-

해양스포츠 대회의 활성화를 통해 해양 레포츠 산업 및 해양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친 해양 문화의 확산을 이끌게 될 「제1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푸른 꿈, 힘찬 도전, 밝은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8월12일부터 근남면과 후포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선수들의 공식경기는 물론 일반인들이 해양 스포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울진군의 청정 해안과 농·수·특산물을 홍보하게 될 이번 행사는 8월12일부터 15일까지 근남면 수산리 염전해안과 왕피천 하류에서 4일간 열리고, 요트경기는 후포 요트경기장에서 8월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열리게 된다.
선수들과 임원진, 가족, 주민 등 약 5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요트, 핀수영, 비치발리볼, 철인 3종, 카누 등 공식종목이 5종목 개최되고, 번외종목으로 바다수영, 수상 오토바이, 드래곤 보트, 고무보트 등 4종목, 체험종목이 고무보트, 고무카약, 바이킹 보트, 바나나 보트 등 13종목이다.
8월12일 오후 5시20분부터 6시까지 엑스포공원 주공연장에서 펼쳐질 식전행사에서는 ‘대북 및 풍물패 공연’, ‘해군 의장대 시범’, ‘어린이 합창단 공연’이 예정되어 있고, 식전행사 후에 이어질 개막식은 임원진과 선수, 해양소년단, 지역주민과 관계공무원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지사의 환영사와 울진군수의 개회선언, 환영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된다.
[이명동기자 uljinnews@empal.com]
<저작권자ⓒ울진뉴스 빠른뉴스! & www.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