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원전 4호기 대상 방사능 방재훈련 실시
기사입력 2006.08.0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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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자력본부(본부장 천추영)는 원전 4호기를 대상으로 방사능 방재훈련을 실시했다.방사능 누출사고를 가정한 이번 방사능방재훈련은 12일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6시간여 동안 실시했다.
울진원전에 따르면 훈련참가자는 울진원자력본부 제2발전소 방사능방재요원 117명, 통제평가단으로 본사와 타 원전 관계자, 점검단은 과학기술부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관계자 등이 담당했다고 전했다.
훈련 장소는 울진원자력본부 비상대책실, 환경방사능실험실, 울진4호기 비상기술지원실, 비상운영지원실, 주제어실(TPO사무실), 보건물리실 등지에서 행해졌다.
금번 훈련의 목적은 △원전 내 방사선비상요원의 비상대응능력향상 △비상시설 및 장비 유용성 확인 △방사선비상계획 보완·발전 등에 맞춰졌으며, 훈련의 중점은 ▲비상발령 보고 및 상황 전파 ▲종사자와 주민보호조치 등에 대해 집중적인 점검을 가졌다고 울진원전 관계자는 밝혔다.
이어 훈련자체 평가는 울진원자력본부 비상대책본부 교육장에서 30분간 실시됐다.

[김석칠 기자 ksch014@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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