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 서면 광회2리 고립자 구조
기사입력 2006.08.0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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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서장 곽두학)는 7월18일 울진군 서면 광회2리에서 장마로 인해 불어난 강물로 고립되었던 김무연(여, 58세)씨를 구조했다.
이날 오전 9시경 마을이장으로부터 독가촌에 고립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한 울진소방서는 구조차와 구급차를 출동시켜 현장에 도착, 당분간 호우가 계속되어 고립이 해제될 여지가 없다는 판단 하에 생필품 전달 대신 고립자를 구조하기로 결정했다. 고립자 구조를 위해 119구조대원들은 30m정도의 급류 속을 건너간 후 로프를 설치하고 신씨를 설득하여 안전하게 구조에 성공했다.
울진소방서 관계자는 “우기 철을 맞아 강물을 사이에 두거나 산사태 등으로 길이 막힐 위험이 많은 국도변과 저지대에 주택을 둔 주민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명동기자 uljin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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