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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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열정과 해양스포츠 축제로 울진군의 여름을 뜨겁게 달구웠던 제1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8월 15일 그 아쉬움을 뒤로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푸른 꿈, 힘찬 도전, 밝은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엑스포공원 해변 일원과 후포 요트경기장에서 펼쳐진 이번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공식종목인 요트, 핀수영, 철인3종, 비치발리볼, 카누 5종목과 번외종목으로 바다수영, 수산오토바이, 드래곤보트, 바다래프팅 4종목, 그리고 체험종목으로 고무보트, 플라이피쉬, 바바나보트 3종목 등 총 22종목에 걸쳐 선의의 경쟁과 5만4천여명의 관광객과 선수단이 축제의 분위기를 맘껏 즐긴 여름스포츠축제로서, 친해양 문화의 확산을 도모 및 아마추어 수준의 체험경기 위주인 기존 대회를 확대 개편하여 개최함으로써 해양스포츠와 레포츠산업의 대중화에 새로운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울진군수(김용수)는 “ 먼저 철인3종 경기 등으로 인하여 교통 등 생활의 직간접적인 불편을 겪으면서도 원활한 경기진행이 될 수 있도록 행사에 동참하여 주신 군민들과 관계관들에 감사한다고 전하며, 울진군이 제1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계기로 해양스포츠(레포츠)의 메카로 발돋움 할 수 계기를 마련한만큼 현재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관광형바다목장화사업, 한국해양연구원 동해연구기지, 경상북도 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해양박물관건립사업에 박차를 가해 울진군이 21세기 환동해권 첨단해양산업과 해양문화의 선두지로 명실공히 한걸음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0일 후포요트경기장의 요트를 시작으로 펼쳐졌던 이번 대회의 우승은 총 메달 집계점수 4,470점인 경기도로 돌아갔으며, 아쉽게 3,797점을 얻은 부산광역시가 2위를, 3,059점으로 개최지인 경상북도가 3위를 차지하였으며, 내년 제2회 대회는 강원도 삼척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