郡, 골프장 민자유치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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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오는 25일 골프장 조성을 위한 민자유치 사업설명회를 울진군 엑스포공원 브리핑룸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동해연안 개발촉진지구개발계획이 최종 고시 (경상북도 고시 제2006-226호. ‘06.7.24)됨에 따라 개촉지구 내의 사업 중 민자유치를 계획 중인 원남골프장과 백암온천관광지 내의 골프장 등 두 개의 골프장 조성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규모는 원남골프장이 18홀 규모로서 추정 사업비가 674억원으로 2010년까지, 백암온천관광지 내 골프장은 18홀 규모로서 추정 사업비가 633억원으로서 2009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두 사업 모두 천혜의 입지 조건과 다양한 투자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으로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며, 중장기적으로 고속도로, 국도, 울진공항 등 지역 교통인프라 확충과 국내 유일의 온천욕, 산림욕, 해수욕을 할 수 있는 풍부한 관광자원은 골프장사업에 시너지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개촉지구사업으로 추진되는데 따른 조세감면, 인허가 의제, 사전 토지매입, 행정전담팀 지원 등 인센티브가 많이 따를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원남골프장은 사유지의 92%를 군이 이미 매입한 상태여서 사업시행자의 토지매입 비용이 크게 줄어든다는 잇점이 있고 백암 골프장의 경우는 관광지구 내에 있기 때문에 관광진흥기금에 의한 기반시설의 지원이 용이할 전망이다.
울진군은 사업설명회에서 투자환경과 인센티브 소개에 이어 현장설명도 병행할 예정이며, 민자유치계획과 관련한 투자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공모를 통해 하반기에 시행자를 지정하여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