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36호선 울진구간 조기착공 전망
2008년 착공 가닥 잡혀
기사입력 2006.08.1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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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민의 최대숙원인 국도36호선이 2010년보다 2년 앞당겨 2008년에 착공될 수도 있는 가닥이 잡혔다.
군 관계자는 2000년부터 표류하여 오던 이구간 환경영향평가협의가 지난 8월 7일 대구지방환경청, 부산 지방국토관리청, 울진군 등 3개 기관이 모인 자리에서 설계노선 19㎞(울진 온양리 ~ 서면 삼근리) 중 낙석방지 철책이 98개소나 되는 등 절개지가 많고 생태계 이동 저해요인이 너무 커서 환경영향평가서의 획기적인 수정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금년 말까지 대폭 보완하여 협의 종결키로 하였다.
이에 울진군은 한해라도 착공을 앞당기기 위하여 보완을 서둘러 줄 것을 요청하고, 올 10월경 환경영향평가협의를 완료하여 울진구간 총 53.4km를 2008년도 예산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건설교통부에 건의키로 하였다.
[편집부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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