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남·백암 골프장 사업, 민자유치 설명회 열려

투자 환경·인센티브, 추진 절차·일정 소개
기사입력 2006.09.09 20:28  
댓글 0
  • 카카오톡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원남골프장개발구상도>

<백암온천골프장개발구상도>

울진군이 빼어난 입지환경과 다양한 투자 인센티브, 원스톱 행정지원을 바탕으로 골프장 조성을 위한 민자유치 예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설명회는 동해연안 개발촉진지구 개발계획이 최종 고시된데 따른 것으로써, 개발촉진지구내의 사업 가운데 민자유치를 계획하고 있는 원남 골프장과 백암온천 관광지내의 골프장 등 두 개의 골프장 조성 사업을 대상으로 했다.

원남 골프장은 18홀 규모로 998,413㎡(302,019평)의 면적에 추정 사업비 674억원을 들여 2007년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2010년 완공할 예정으로 이미 사유지 92%를 매입 완료했다.

그리고 838,000㎡(253,495평) 부지에 들어설 백암온천관광지 내 골프장은 18홀 규모로 추정 사업비가 633억원이며, 2007년 착공하여 2009년 완공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원남과 백암 골프장 두 곳 모두 입지여건이 좋아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며, 중장기적으로 교통 인프라가 확충될 예정이고,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온천욕과 산림욕, 해수욕을 겸할 수 있는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골프장 사업에 시너지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개발촉진지구 사업으로 추진되기 때문에 조세감면, 인허가 의제, 사전 토지매입, 행정전담팀 지원 등 인센티브가 다양해서 민자유치 전망이 밝은 것으로 판단했다.

또 원남 골프장은 울진군이 이미 사유지의 92%를 매입한 상태로서 사업시행자의 토지매입 비용이 크게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고, 백암 골프장의 경우에는 관광지구 내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관광진흥기금에 의한 기반시설의 지원이 쉬울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골프장조성과 관련하여 투자자의 문의가 여러 번 있었지만 중앙정부의 개발촉진지구계획 승인이 지자체 선거와 맞물리며 지연되는 바람에 사업 추진 일정이 다소 늦추어졌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공모를 통해 금년 연말까지 사업자를 선정하여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골프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8월 25일 예비설명회에는 대우건설, 금호건설, 강산건설, 신동아건설 등 건설회사와 우리은행, 대한생명 등 은행권 관계자들 50여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울진뉴스 빠른뉴스! & www.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울진뉴스/월간울진(http://uljinnews.com |   창간일 : 2006년 5월 2일   |   발행인 / 대표 : 김흥탁    |   편집인 : 윤은미 
  • 사업자등록번호 : 507-03-88911   |   36325. 경북 울진군 울진읍 말루길 1 (1층)   |  등록번호 : 경북, 아00138    |   등록일 : 2010년 7월 20일                         
  • 대표전화 : (054)781-6776 [오전 9시~오후 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전자우편  uljin@uljinnews.com / ytn054@naver.com
  • Copyright © 2006-2017 uljinnews.com all right reserved.
울진뉴스 빠른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