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우수 농·수·특산물을 알리기 위한 공동 브랜드로 『우리珍』이 개발되어 상표등록을 완료했다.
울진군은 기존의 농·수·특산물 공동브랜드인「청나빌레」는 싱그러움과 우아한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함으로써 울진의 희망찬 미래를 담으려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지만, 울진군의 이미지를 충분히 나타내는데 한계가 있어 새로운 공동브랜드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특허청에 등록한 『우리珍』은 2005년 7월 (주)크로스포인트 대표 손혜원씨로부터 개발을 제안 받아 씨앤엘 국제특허법률사무소에 상표 출원을 위탁했고, 9개월간의 심사기간을 거쳐 지난 7월 특허청으로부터 상표 등록을 최종적으로 승인 받았다.
군은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수·특산물과 관광 명소를 알리기 위한 공동브랜드 『우리珍』은 ‘울진의 보배’라는 뜻으로 울진의 “울”을 ‘우리’로, 울진의 “진”을 보배 `珍' 한자로 표현하여 울진의 가치를 보다 쉽고 명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울진군은 향후 상표 관리에 엄정을 기하고 상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관내 생산자 단체 및 작목반, 농가들로부터 상표 사용 신청을 받은 다음, 품질이 우수하고 친환경 품질인증을 받은 상품에 한해『우리珍』상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珍』의 세부 사용 매뉴얼과 농·수·특산물 포장디자인을 제작하여 까다로운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규격 포장과 통명거래를 유도하고, 친환경의 고장 울진군의 이미지를 외지에 널리 홍보하여 농가의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