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울진군협의회,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
2026년 2분기 울진군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기사입력 2026.06.1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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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진군협의회(협의회장 김진원, 이하 ‘울진군협의회’)는 6월 16(화) 오전 10시 30분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및 관계자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2026년 2분기 정기회의’(이하‘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전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 설명 △2026년 1분기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 「평화통일 100만 인터뷰」안내 △2026년 울진군협의회 하반기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원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가 평화로 인한 공존이 우선이 되어야 된다는 현 정부의 남북관계의 기두를 염두해 두고 평통 자문위원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라며 짧은 시간이지만 2분기 정기회의가 평화통일의 길을 여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한편, 울진군협의회는 평화통일 기원 등반대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 이야기,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업 등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울진뉴스 기자 ytn05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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