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송이 첫 수매
9월 18일 44kg 첫 수매, 1등급 239,000원
기사입력 2006.09.1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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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9월 18일 울진군산림조합장에서 올해 첫 울진송이를 수매했다. 이날 수매량은 44kg가 조금 넘었으며, 형성된 수매가(價)는 등급별로 1㎏ 당 1등급 239,000원, 2등급 189,000원, 3등급 100,000원, 등외품은 72,000원이었다.
24일 현재까지 가격동향을 보면 1등급이 kg당 20만원을 호가하며, 지난 22일에는 33만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등외품은 꾸준하게 7만원에서 8만원 사이에서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울진읍내에서 송이를 판매하는 업체 관계자는“하루 송이 생산량이 작년의 70% 수준에 불과한 것 같다”며“더 많은 송이가 생산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은 송이를 산림조합과 북면·평해 지정 공판장에서 수매하고 있으며, 개인의 타 시도 반출을 엄금하고 있다. 또 등산객들과 산주(山主)간의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기 위해 현수막과 지정 안내판 등을 통해 홍보에 나서고 있다.
한편 군에 따르면 지난해 첫 수매량은 156.6㎏에 1등품 149,900원, 2등 143,100원, 3등 60,000원, 등외 35,000원이었으며, 총 생산량 125톤에 107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밝혔다.
※송이가격 및 판매 문의 : <울진군산림조합 ☎ 782-2249/ 783-2249(직매장)>
[김석칠 기자 ksch014@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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