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미8군 영어 원어민 강의
지역 중·고등학생 어학능력 향상 기대
기사입력 2006.09.2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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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지역 내 교육환경 개선과 어학능력 향상을 위하여 지난 12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교육청, 관내 중·고등학교장 및 운영위원회 위원장, 영어담당교사 등 교육관계 기관회의를 개최하여 미8군 영어 원어민교사 강의관련 의견을 수렴한 후, 9월 26일 김용수 울진군수, 미8군 제19지원 사령부(사령관 맥켈소장) 민사처장, 울진교육청 관련업무 장학사, 울진중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어 원어민 강의 지원관련 세부추진 계획을 논의하였다.
협의 사항은 강사는 미8군에서 엄선한 엘리트 미군으로 10명을 우선 선발 지원하기로 하고, 강의 방식은 매월 1회 금, 토 1박2일로 학교에서 원하는 시간대에 영어교사와 원어민교사가 함께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키로 하였으며, 향후 점차적으로 확대 운영키로 하였다.
미8군 영어 원어민 첫 강의 시작일은 10월13일로 잠정 합의하였다.
군 관계자는 “첫 단추를 잘 끼어 향후 홈스테이, 원어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하여 교육 환경이 열악한 울진군에 대도시와 동일한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동기자 김석칠기자 편집부 uljin@uljinnews.com uljinnews@empal.com ksch014@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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