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리그 축구대회, 월변클럽 우승
11월 4,5일 경주에서 열리는 경북리그에 군대표로 출전
기사입력 2006.10.0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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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연합회장기 및 엑스포리그 축구대회에서 ‘월변클럽(회장 박한기)’이 우승컵을 안았다. 대회 MVP는 월변클럽의 안효석 선수가 수상했다.
북면 한수원 사택구장에서 지난 4월, 9개 팀이 참가해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간의 긴 여정 끝에 지난 10월 1일 열린 결승리그에는 월변클럽, 매봉클럽, 청림클럽, 로타리클럽이 올랐다.
이날 경기에서 우승팀인 월변클럽은 매봉클럽과 1:1 무승부, 로타리와는 2:0승, 청림클럽과는 4:2로 승리를 거둬 매봉클럽과 2승1무로 동률을 이뤘으나, 대회규칙에 따라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월변클럽은 우승팀에게 자동출전권이 주어지는 경북리그(개최지 : 경주, 날짜 : 11월 4~5일)에 군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월변클럽의 박한기 회장은 “역대회장님들과 회원 모두가 자신의 주어진 역할에 대해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월변클럽은 40여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으며, 매주 일요일 울진중학교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매봉과 청림클럽과의 경기에서는 매봉클럽의 김인하(38세) 선수가 전반 휘슬과 동시에 38초 만에 골을 넣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 장년부에서는 4개 팀이 출전, 죽변OB클럽(회장 임성청)이 노익장을 과시하며 우승했다.







[김석칠기자 ksch014@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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