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전국체전 손님 맞을 준비 완료
지정 숙식업소 지도, 점검 실시, 친절교육 강화
기사입력 2006.10.1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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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제87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전국에서 찾아오는 선수, 임원진, 관광객에게 ‘청정울진’의 고장다운 넉넉한 인심을 베풀어 울진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손님 맞을 준비를 완료했다.
군은 전국체전 임원·선수 지정 숙박업소 40개소 1,500실을 확보, 모범음식점 42개소 등 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및 친절교육도 모두 마쳤으며, 안내, 교통질서, 미아보호, 의료봉사 등 자원봉사자 100여명도 확보하였고, 아름답고 깨끗한 체전 환경을 위하여 가로미관 정비 및 꽃길조성 등 명실상부한 성공체전을 위한 손님맞이 준비를 모두 마쳤다.
또 예약이 이루어진 숙식업소에 대해서는 환영 현수막을 걸어 환영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업소별 담당공무원을 지정하여 대회기간 중 매일 1회씩 현지 방문하여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최대한의 행정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지역을 찾는 외지인들에게 군민 모두가 따뜻한 미소와 친절로 대하는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개최되는 체전기간 중 울진에서는 요트(후포요트경기장), 철인3종경기(근남 망양해수욕장 일원) 등 2개 종목이 개최된다.
[편집부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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