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전국체전 요트, 철인3종 경기 유치
관광수익 증대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 기대
기사입력 2006.10.1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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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제1회 해양스포츠제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울진군이 제87회 전국체육대회 요트, 철인3종 경기를 다시 유치함으로써 명실상부한 해양스포츠 요람으로 급부상하고 있음은 물론, 9월부터 이들 종목의 선수단 및 임원들이 현지적응훈련을 위해 대거 몰리고 있어 스포츠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느끼고 있다.
지난 9월 10일부터 국가대표선수 40명과 각 시도 요트선수 121명을 비롯한 임원, 가족 등 1일 평균 200여명이 연습을 위해 후포 요트경기장을 방문, 해양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 제고는 물론 일평균 1,000여만원정도로 체전기간동안 총 5억원정도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기일정에 따라 10월 18일부터 10월 22일까지 5일간 후포 요트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요트경기에는 선수, 임원, 갤러리를 포함하여 4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10월 22일 근남면 망양 해수욕장일원에서 개최되는 철인3종 경기에는 500여명의 선수를 비롯 1,000여명 이상의 임원과 동호인들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관광, 음식업소등이 여름 피서철에 이어 다시 한 번 호황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은 지난 8월 제1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요트경기 모습
[편집부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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