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장기 초등학교 축구대회
울진초(A조) - 평해초(B조) 우승
기사입력 2006.11.0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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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울진군축구협회장(회장 김남출)기 초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울진초와 평해초가 우승했다. 본 대회는 학교의 학급수 10개를 기준으로 A조와 B조로 나눠 10월 31일 울진초등학교와 노음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결승전이 열린 울진초등학교는 각 학교를 대표해 경기에 열중하는 선수들과 이들을 응원하는 학부형과 동료 학생들의 응원소리가 이어졌다.
평해초와 기성초가 맞붙은 B조 경기는 평해초가, 울진초와 울진남부초가 접전을 벌인 A조에서는 울진초가 각각 승리를 거뒀다.
대회 최우수 선수는 울진초의 노진수(6학년) 학생이 받았다.
김남출 회장은“「체력은 국력, 건전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라는 말이 있듯이, 승패를 떠나 정정당당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진정한 스포츠맨”이라며“이러한 경기를 통해 올바른 스포츠맨십을 배울 수 있는 학습의 마당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익구 교육장은“축구는 선수들끼리의 협동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만큼, 평소 열심히 연마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 김석칠기자(ksch014@empal.com)
[김석칠기자 ksch014@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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