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원전 3호기, 발전기 고장 원자로 정지
10월4일에도 동일 부위 사고·고장 일으켜
기사입력 2006.11.0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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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자력발전소 3호기가 11월 2일 오후 5시21분에 발전기 보호 장치인 지락계전기 동작으로 터빈·발전기가 정지되고 원자로 출력을 50%로 떨어뜨리는 사고·고장을 일으켰다.
사고·고장 이후인 11월 4일 04시50분 울진원전 3호기는 정지원인 점검 및 고장 정비를 위해 원자로를 수동으로 정지하고 정확한 사고·고장 원인을 파악 중이다.
한편 울진 3호기는 지난 10월 4일에도 발전기의 지락계전기가 동작하며 터빈·발전기 정지에 이어 원자로 출력을 50%로 감발하는 사고·고장을 일으켰다가 10월 5일 02시30분에 발전을 재개한 바 있다.
[이명동기자 uljin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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