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회 경로 위안잔치 “모든 노인을 내 부모와 같이”
기사입력 2006.11.0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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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노인을 내 부모와 같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의 경로효친사상을 실천하는 모임인 울진청지회(회장 장인승)가 노인들에게 큰 잔치를 베풀었다.
10월 24일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위안잔치는 천여명의 노인이 참석, 준비한 음식과 공연을 즐기며 모처럼 만에 하루를 즐겼다.
이날 공연은 포항민속예술공연단과 평양민속예술단, 울진색소폰 동호회의 공연이 이어져 잔치 분위기에 흥을 돋웠다.
올해로 4회째 행사를 준비한 장인승 회장은“이런 자리를 통해 노인복지의 참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노인분들의 참살이 문화를 형성하는데 청사진을 그려보는 시간으로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대한노인회울진군지회장배 게이트볼 대회가 연호게이트볼 경기장에서 열려 노인들의 큰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김석칠기자 ksch014@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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