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원전, 가을 체육대회 가져
일상을 털고, 마음을 모아, 있는 힘을 다해
기사입력 2006.11.0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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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울진원자력본부(본부장 천추영)는 10월 18일 가을 체육대회를 가졌다.
한수원 사택 대운동장에서 울진원전 본부와 1,2,3발전소 4개 팀으로 나눠 진행된 체육대회는 운동장 가득 각종 응원문구와 직원들의 열기로 넘쳐 났다. 우승은 제1발전소에 돌아갔다.
일상의 단조로움을 벗어 던진 한수원 가족들은 종목별로 자신이 속한 팀을 위해 있는 힘을 다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왕복 12km(운동장↔주인초등학교)의 단축마라톤에는 100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체육대회를 주관한 울진원전 관계자는 종이비행기를 쉴 새 없이 날리는 동심으로 직원 여러분과 함께 하는 즐거운 마당을 열었다며, 삶의 무게를 조금은 덜 함박웃음을 오늘 하루 되찾자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22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울진원전에 근무하는 울진출신 향우회(회원 약 2백여명, 회장 이원규) 회원들의 작지만 의미 있는 운동회가 열렸다. 백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날, 회원들은 우의와 화합을 다졌다.
/ 김석칠기자(ksch014@empal.com)
[김석칠기자 ksch014@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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