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장기 테니스대회 '남대천 클럽 3연패 달성'
기사입력 2006.11.0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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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울진군체육회장기(회장 김용수 군수) 테니스대회에서 울진 남대천 클럽이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하며 우승컵을 안았다.
10월 28일 남대천 테니스장을 비롯한 4개 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2개 팀이 참가, 4개조로 나눠 5복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선수들은 매 경기마다 각 동호회 회원의 열렬한 응원 속에 박빙의 승부를 연출하며, 당초 예상했던 시간보다 1시간이 지난 6시 반경에 결승전이 마무리 될 정도로 흥미진진한 경기를 펼쳐 보이며 자웅(雌雄)을 겨뤄 관중들의 시선을 잡았다.
경기결과 남대천(A) 클럽이 우승, 평해(A) 클럽이 끝까지 분전하며 준우승을 차지했고, 성류·등대 클럽이 공동 3위에 올랐다.
[김석칠기자 ksch014@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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