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의 무농약 울진생토미(곡류), 유기고추(채소․특작)가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소비확대 분위기 조성을 위한 2006년도 경상북도 친환경농산물 품평회 및 전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경사를 맞이했다.
지난 9일부터 4일간 롯데백화점 대구점(대구시 칠성2가 소재) 광장에서 (사)경상북도 친환경농업인 연합회 주관하고, 경상북도 및 시․군, 농업기술원, 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농협경북지역본부, 롯데백화점 대구점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품평회에서는 도내 무농약농산물 이상 친환경인증 농산물과 저농약농산물원료 90%이상 사용한 가공품 등 총130여점이 출품되어 학계, 소비자, 농협, 공무원, 친환경농업인단체 등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 (당도, 맛, 색, 모양, 향미, 충실도, 영농일지, 친환경인증 등)와 전문기관의 정밀안전성 검사결과를 토대로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우수상에 선정된 무농약 울진생토미는 금년도 1,116ha에서 생산된 농가 수매희망전량인 107,000가마를 지난 10.18~11.10까지 수매하여 가마당 55,000원/조곡(40kg)에 판매완료 하였으며,
서면 유기고추(김창섭) 또한 지난해 전국친환경 농산물품평회 최우수상을 수상에 이어 다시 한 번 그 명성을 확인하였으며, 현재 관내 학교급식 및 친환경 유통관련 단체에 계통 출하되고 있다.
친환경농업을 역점시책으로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울진군은 향후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있는 고품질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위해 2007년 유기벼 재배면적을 250ha로 늘려 더욱 고급화된 친환경 농산물 생산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