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원어민 강의
지역 중,고등학생 어학능력 향상 기대
기사입력 2006.11.1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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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열악한 지역내 교육환경 개선 및 어학능력 향상을 위하여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영어 원어민 강의를 지난달에 이어 17 일부터 이틀간(17일 : 기성중, 평해중, 온정중, 후포중, 울진고, 죽변종고, 18일 : 부구초, 죽변초, 부구중학교)에 걸쳐 실시한다.미8군 제19지원사령관 맥켈소장(McHale) 후임으로 온 레이먼드 메이슨준장(Raymond V. Mason) 은 향후 지속적인 강의 실시를 약속, 강사는 제19지원사령부에 근무하는 오디머피상(Odie Murphy) 수상자 그룹회원으로 강의는 주야간 영어교사와 원어민 강사가 함께 실생활에서 활용가능한 영어 표현과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운영되며, 한편 통역 가능한 울진군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강사 안내를 맡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달 첫강의를 실시한 결과 의사소통능력도 향상되고 원어민을 처음대하니 너무 좋다며 사인공세 및 기념 촬영을 하는 등 학생들의 반응이 너무도 좋았다며 향후 강의학교 확대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편집부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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