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원전 항만시설공사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개최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해상수송 항만건설
기사입력 2006.11.2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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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주)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최종처분 시설부지가 경주시로 확정됨에 따라 울진원자력발전소내에 임시 보관중이던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해상수송을 위한 항만시설을 증설하기 위하여 울진원전 단지내의 기존 방파제의 일부를 제거하고 방파제 및 물양장 증축공사를 설계중이다.
이 공사는 환경영향평가법률 관계규정에 의한 환경영향평가 대상으로서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작성하여 지역주민 등 이해관계인들에게 이달 1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30일간 공람하며 오는 22일 오후 2시에 북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개요를 보면
▲ 북방파제 250m 증설 ▲ 남방파제 136m 증설 ▲ 물양장 2,400㎡증설로서, 최근 해류에 따른 규사의 이동과 해안침식 피해가 심화되고 있고 연안어장 어민들의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많은 주민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편집부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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