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포수산물상가번영회, 후포면 경로 “효” 큰 잔치 열어
기사입력 2017.06.1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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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수산물상가번영회(회장 정두화)는 올해 ‘10주년 기념일’을 맞아 지난 6월 13일 한마음 광장에서 후포면 75세 이상 노인들 600여명을 모시고 경로 ‘효’ 큰 잔치 행사를 가졌다.이날 임광원 군수를 비롯한 각급기관 및 사회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가졌으며, 음료와 식사를 나누며 푸짐한 경품 추첨 등으로 어른들의 마음을 기쁘게 했다. 또 한민족 예술단의 춤과 소리의 다양한 초청 공연과 후포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벨리 댄스의 재롱 잔치 등의 다양한 행사로 어르신들이 눈과 귀를 즐겁게 하였다.정두화 회장은 “정치적 목적이 아닌 순수 번영회 자체 기금과 새마을부녀회, 여성 자원봉사단, 청년회, 맥성회, 백암한화콘도 임직원 등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이 있었다.”며, “후배는 선배를 공경하고, 선배는 후배를 사랑하고, 젊은이는 노인들을 떠받드는 아름다운 전통을 계승하자는 취지에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누구보다도 행복한 분들이라며, 100세 시대를 바라보면서 살고 있는 이 시대에 보다 더 건강관리를 잘하셔서 모두 다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어르신들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부탁 드렸다.한편, 2008년 후포에서 회, 대게, 건어물 등 수산물을 취급하는 상인 20명이 주축으로 수산물상가 번영회를 발족하였다. 올해로 10주년이 되었으며, 정회원 60명과 비회원 40명으로 약 1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4년 전부터는 군 관내 불우한 이웃, 결손가정, 학교 등에 후원금을 매년 전달하였다.
[주철우 기자 newworld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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