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중학교, 행복한 물리치료사 체험
기사입력 2017.06.2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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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중학교(교장 강신권)는 6월 21일 대구보건대 물리치료학과 이진환 교수를 모시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농산어촌 찾아가는 진로체험 버스 운영’을 시행했다.이 교수는 통증 부위를 손으로 마사지 하는 방법, 마사지 기계를 이용하는 방법, 테이핑을 통한 근육 손상 예방 등을 학생들에게 강의를 했으며, 물리치료를 손수 실행함으로써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농촌 지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좋은 진로체험이 되었다.
물리치료사 체험에 참여한 온정중학교 1학년 한보미 학생은 “물리치료란 재활치료인 것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교수님을 통해서 물리치료 면허 취득 절차, 취업 분야, 기초의학, 전공 기초과목, 전공 심화과목 등에 대해 알게 되었고, 환자에게는 도수치료, 전기치료, 수치료, 기구치료, 운동치료 등 다양한 정보를 알게 되어 의미 있는 체험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도내 농산어촌 진로체험버스 프로그램은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진로체험으로 학교에서 버스를 이용하여 대학을 찾아가거나 대학에서 농산어촌 지역 학교로 찾아와서 학과에 대한 체험 및 정보 탐색을 통해 진로 설계를 도와주는 형식이다.
[주철우 기자 newworld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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