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 드론 전문교육기관 ㈜미래항공과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9.05.1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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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양경찰서(총경 박경순)는 국토부 지정 드론 전문교육기관인 ㈜미래항공과 15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울진해경 소속 경비함정(507함)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이 차세대 첨단 드론을 활용하여 연안안전관리와 수색 업무, 해양오염 감시, 드론 전문인력 양성과 관련업무 개발 등에 대한 상호 협력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여 이뤄졌다.또 이날 협약식에서는 ㈜미래항공에서 운영하고 있는 드론(무인장비)를 활용한 수중 수색 활동이 시연됐다.앞서 울진해경은 지난 4월 19일 과장급을 포함한 경찰관 5명이 드론 국가 자격증 취득한 계기로 이들을 중심으로 ‘드론 연구회’를 결성했으며, 스마트 시대에 걸맞게 드론을 실종자 수색과 연안관리 등 해양경찰 업무에 다양하게 접목할 계획이다.박경순 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연안사고 발생 시 드론을 이용하여 연안은 물론 수중 수색도 가능할 것”이라며, “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안전관리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드론 전문 인력도 꾸준히 양성하여 연안안전관리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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