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 재난대응 실전훈련 실시
15일 행정·공공기관 출입차량 2부제 시행 및 공용차량 운행 제한
기사입력 2019.11.1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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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초미세먼지 재난을 대비한 비상저감조치 2단계인 '주의' 단계를 가정하여 오는 15일 전국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실전훈련에 따라 훈련당일 행정·공공기관 출입차량 2부제 시행 및 관용(공용)차량 운행 전면제한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실전훈련은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인 12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대비 차질 없는 대응준비와 유기적인 재난위기 대응체계 구축을 위하고자 마련되었다.실전훈련 당일인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행정·공공기관 출입차량(긴급자동차, 환경친화적 자동차, 영유아·임산부·장애인 표지 부착차량 등 제외)에 대하여 2부제를 시행(차량등록번호 끝자리 홀수 운행)한다.또한,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관용(공용)차량에 대하여 운행 전면제한(긴급자동차, 지도·점검 업무수행 필수차량, 환경친화적 자동차 등 적용제외 비표 부착 차량 제외)을 실시한다.이성호 환경위생과장은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실전훈련을 실시함에 따라 차량2부제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실제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실외 활동 자제 및 외출 시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 등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요령에 따라 행동하여 주실 것을 바란다”고 밝혔다.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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