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수 생산공장' 근남정수센터로 이전, 맑은물 공급에 박차
왕피천 표층지하수 이용, 병입 수돗물인 보배수 생산
기사입력 2019.12.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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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2008년 10월 수돗물의 안전성 홍보와 가뭄·단수 등 재난재해 시에 먹는 물 공급을 위하여 울진정수센터에 설치한 병입 수돗물 생산시설인 '보배수 생산공장'을 근남정수센터로 이전한다.지난 3월 군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근남정수센터가 준공되고 5월부터 근남면, 매화면, 죽변면, 북면 지역 등 지방상수도 급수구역에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있다.맑은물사업소 근남정수센터는 최고의 생태하천인 왕피천의 맑고 깨끗한 표층지하수를 이용하여 병입 수돗물인 보배수를 생산하고자 보배수 생산공장을 근남정수센터로 이전하여기로 하였다.울진군은 기후 변화로 점점 늘어나는 태풍, 가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상수도시설 피해지역에 신속히 보배수를 공급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물 복지 실현을 위하여 맑은물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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