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가족사랑의 날’ 나부터 시작하는 우리가족 사랑 실천
기사입력 2020.04.1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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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혜선)는 올해부터 가족통합서비스 기관으로 변모, 지난 3월부터 가족친화문화환경조성사업의 일환인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당초 매월 1회 수요일 저녁, 또는 주말시간을 이용하여 가족사랑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의 발생으로 다중이용시설이 휴관에 들어감에 따라 집합프로그램 진행이 어렵게 되어 각 가정에 체험물품을 전달하는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3월 첫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휴교 및 휴원,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의 장기화로 가정 내에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시간들을 가족공동놀이문화를 통해 놀이과정에서 친밀감 증진뿐만 아니라 상호간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이해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진행되었으며 그 결과 참여한 가정들의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기대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4월 프로그램은 3대가 거주하는 세대 20가정(비다문화, 다문화)을 선정하여 봄맞이 미니화단 만들기 가족공동체험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세대간의 여가문화공유를 통해 의사소통의 기회를 제공하여 가족 개인에게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행복을 증진시켜 줄 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간의 결속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혜선 센터장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가족 지원, 참여 가족의 확대,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가족사랑 실천 프로그램이 지역에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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